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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 믿기에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개별 심판과 최후 심판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9-11-25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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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 믿기에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개별 심판과 최후 심판


사람은 죽자마자 자신의 삶에 따라 그리스도께 ‘개별 심판’을
받는다. 지상 생활의 행실과 믿음을 결산하는 것이다.
그 대가는 정화를 거치거나(연옥), 곧바로 하늘의 행복으로
들어가거나(천국), 곧바로 영원한 벌(지옥)을 받는다. 아울러
모든 인간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최후 심판’을 받는다.
이 총체적 심판의 기준은 ‘얼마나 사랑하고 살았느냐’이다.


종말에 하느님의 나라가 완성될 것이다. 그때에 의인들은 육신과
영혼이 영광스럽게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다스릴 것이며,
물질적인 우주도 변화할 것이다. 그때 하느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으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실”(1코린 15,28)
것이다.(「가톨릭교회 교리서」 1060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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