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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7-02-22
조회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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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함을 느낄 때 진실하십시오.
오직 우리 자신이 그분의 신하임을 선언하기 위하여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는 이 방식은 가장 거룩하고, 뛰어나며, 순수하고, 무한히 완전합니다. 기도 안에서 그대가 하느님과 친밀함을 느낄 때, 진실을 생각하십시오. 할수만 있다면 하느님께 말씀하십시오. 그럴 수 없다면 침묵하십시오. 그저 하느님께서 그대를 바라보게 하십시오. 그리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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