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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7-05-13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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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
일종의 병, 열병과 같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집착하지
않도록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기쁨이나 혹은 특히
슬픈 감정에 너무나 오랫동안
매몰되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의 평화는 사라질 것입니다.
마음은 더 이상 기도 드릴 만큼
그렇게 충분히 평안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영혼은 마음이
병들기 때문에 병이 듭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그런
종류의 괴로움에 사로 잡혀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뿌리박힌 결점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가지십시오.
육체는 집요하지만 일단
정복되면 노예가 됩니다.
- 성체와 완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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