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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7-10-25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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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와
신뢰의 크기가 비슷해지는 것,
이것이 우리 주님의 뜻이다.
우리가 기도하는 만큼
신뢰하지 않는다면, 기도하면서
우리 주님께 온전한 경배를
드릴 수 없으며
또한 스스로를 방해하여 해친다.
그 이유는 주님이야말로
우리의 기도가 샘솟는 토양임을
우리가 진실로 알지 못하고,
기도가 그분의 은총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것임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안다면,
우리 주님의 선물을 받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전부임을
믿게 될 것이다.
나는 자비와 은총이
먼저 그에게 주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진정으로 자비와 은총을
청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신한다.
- 노리치의 줄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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