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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7-11-14
조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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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주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란 말을 하지만
그 말만으로는 부족하다.
참된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동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라고 할 때
이 사랑은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음을
의식해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를 향한 지극한 사랑 때문에
당신 외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다.
이 점을 우리가 마음속 깊이 새기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사랑을 입으로는 말하면서도
정작 십자가를 통한 그 사랑이
우리를 회개시키거나
거룩함으로 나아가게 하는
내적 변화의 힘이 되지 못할 것이다.
"노래는
그 노래가 불리워질 때까지
노래가 아니며,
종은 그 소리가 울릴 때까지
종이 아니듯이,
사랑은
그 사랑이 행동으로 표현되기 전까지
사랑이 아니다."
- <삶의 우물가에 오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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