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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1-20
조회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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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짊어지고
더 이상 공부할 수도 없는
처지가 되었거나,
장애인이 되어 버렸거나,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거나,
가족 내의 불화가 끊이지 않거나,
폭력과 학대의 희생자로
전락하고 말았거나 등등,
그 어떤 경우도 내가 그것을
선택하지 않았음에도
내가 살아야만 되는 것들
바로 이것이 나의 십자가이다.
이러한 십자가를 무시할 수도 없고
거부할 수도 없으며
내팽개쳐 버리거나
미워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십자가를 내 어깨에 짊어지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는 있는 것이다.
- 헨리 나우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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