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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1-22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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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피조물은
야수의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반면 사랑은,
하느님의 사랑은 그를 하느님의
왕좌에로 들어올립니다.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서 당신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시라고
기도하십시오.
그것이 어디서 오는 것이든
남이 그대를 상하게한 것에 대하여
불평하지 마십시오.
예수께서 당신이 도와주셨던
그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적의에
둘러싸였던 것을 기억하십시오.
모든 사람을 용서하십시오.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성부께 기도하셨던
우리의 스승이신 예수님의모범을
가슴에 새깁시다.
- 오상의 성 비오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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