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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1-25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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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온전한 포기는 커다란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처럼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해야 합니다. 이는 "예, 저는 당신께서 무엇을 주시든지 받아들이며, 당신께서 무엇을 가져가시든지 드리겠습니다."라는 한마디 말일 분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거룩하게 되는 단순한 방법입니다.우리는 우리 마음 안에 어려움을지어 내서는 안 됩니다.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특별한 일들을 해야 하고 어려운 것들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아니라 나 자신을 하느님께 드렸기에 내가 그분께 속하는 것 나 자신의 온전한 의탁이기 때문에 단순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이곳에 두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내가 다른 곳에 있게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나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나를 사용하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내게 있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까닭은 내가 아주 완전히 그분께 속해 있으므로그분은 나에 대해 무엇이든지 원하시는 대로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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