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뒤로가기
제목

하느님의 자녀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4-19

조회 32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우리는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갈바리아 산상의

공덕을 원하는 동시에

타볼 산상의 위안도 바란다.

또한

하느님의 은총과 더불어

세상의 은혜도 바라고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뜻을 따르기 위해서다.

만일 자기의 원을

하느님의 뜻에

 맞추려 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느님의 자녀라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