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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8-21
조회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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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성사보다
위대한 것은 없습니다.
진실한 영성체를 방해하는 것들을
내버리십시오.
그것은 거대한 산 앞에 놓인
한 줌의 먼지와 같습니다.
성체를 모시러 사랑과 신뢰로
예수님께 나갑시다.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을 위해 살아갑시다!
좋으신 하느님은 사랑의 성사 안에서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주시길 바라십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당신으로 만족하길 바라는 커다란
바람을 심어주십니다.
거룩한 영성체는 사랑의 욕조입니다.
성체를 모실 때
우리는 특별함을 느끼며
온몸 구석구석에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그 편안함은 무엇입니까?
우리 몸의 각 부분과 하나 되며
설레게 하시는 주님이십니다.
- 성 요한 비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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