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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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의 꽃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9-06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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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하느님의 처분에 따를 것,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든 하느님이 바라시는 만큼
저에게 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제 어둠이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된다면,
아니, 누구에게
 그 무엇도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저는 들판에 핀 하느님의 꽃이 되어

더없이 행복합니다.


- 성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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