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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12-06
조회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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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 흔들리고
희망이 산산 조각 나고
사랑이 식고 기도가 마비되고
의심이 마음속 깊은 곳에 파고들고,
겨울에 눈이 내리듯
소심이 삶 구석구석에 두루 퍼지고
증오와 불손이 목을 조를 때
삶은 죽음의 상처를 입는다.
언젠가는 도피하려는
모든 생각과 시도를 중단하고
전적으로 안정을 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넘어뜨리는
자신의 무기력을 인정하고,
치유하시는 하느님 손길을 찾아야 한다.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거룩한 권능은 밖으로 용솟음쳐
우리 안으로 흘러 들어와
내면에서부터 깨끗하게 씻어줄 것이다.
나는 혼자서
오랫동안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다.
당시 감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치유하시는 하느님의 능력이 내 안에
그리고 나와 함께 사셨다.
- 알프레드 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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