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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9-01-28
조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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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인내는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하지만
특히 자기에 대해서도 참아 주어야 한다.
왜 하느님과 거래를 하려고 드는가.
하느님은 우리 선생님이시고
아버지시며 왕이시고 우리의 모든 것이다.
하느님께 봉사만 한다면
하느님은 모든 것을 잘 처리해 주실 것이다.
어떠한 희생이 요구되더라도
반드시 승리를 얻어야 하는 것은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함이다.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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