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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9-02-01
조회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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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신명6,5) 이것이 우리의 위대하신 하느님의 명령이며 그분은 불가능한 것을 명하시지 않습니다. 사랑은 열매입니다. 언제나 때가 오면 어느 손에도 닿는 곳에 맺는 열매입니다.누구든지 그 열매를 거둘 수 있고 수확에 한계도 없습니다. 누구나 묵상과 기도의 정신과 희생과 강렬한 내적 삶을 살므로써 이 사랑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순수하게 되기 위해서는 사랑이 특별한 것이어야한다고생각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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