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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0-04-01
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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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영혼이 그분께 매달리고
영신으로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며
외적으로만이 아니라
신앙으로 그분의 길을 가고
또 그분께로 도피한다면,
여러분은 이곳(세속)에 있으면서도
동시에 주님의 현존 앞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시편에서 다윗이 말한 대로 주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힘이십니다.
"주여, 당신께로 피신했사오니,
결코 망신을 당하지 않았나이다."
하느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고
또 하늘과 하늘 위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곳에서 도피하여
수고로부터의 휴식과 평화가 있는 곳,
큰 축일을 지낼 그 높은 곳으로
올라가도록 합시다.
- 성 암브로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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