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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1-01-05
조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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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함을,
천상과 지상에 미치는 그분의 힘을,
그분의 한없는 공로를 사랑합시다.
그 무엇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웁시다.
그분이 우리에게 덜 좋으셨고
좀 더 엄하셨더라면
우리가 죄를 좀 덜 지었겠지요..
그러나 죄를 지은 뒤의 깊은 아픔과
다시 죄를 짓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
하느님의 자비에 대한
예리한 깨달음이 따를 때
죄는 통회와 사랑으로 가득한 눈물을
자아냅니다.
내 아들이여, 죄 그 자체는
그분께 이르는 계단이 됩니다.
- 오상의 성 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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