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카트0
검색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1-01-15
조회 4
평점
추천 추천하기
하늘과 땅이
하느님을 경배하기 위해 움직였습니다.그분은 사람들 사이에 아기로 오셔서일생 동안 겸손하게 사셨습니다.우리 마음 안에, 천상 아기가 누워 계신 구유,크나큰 사랑으로 엮어진 요람에아기 예수님을 모셔야 합니다.거기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십시오.구유와 갈바리오만큼 하느님의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것이
또 있겠습니까?- 복자 G. 알베리오네 -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