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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9-04-12
조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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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영혼을 위해 수고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나는 이 전투에서 휴식을 바라지 않고,
목숨이 다할 때까지
주님을 위해 싸울 것이다.(중략)
하느님께서 내 피난처시니
나는 어떤 재앙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은 사탄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존재가 사탄을 두렵게 한다.
사탄은 소심하고 교만한 자에게만
승리를 거둔다.
겸손한 영혼은 그 어떤 것에도
혼란을 당하거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겸손은 강하기 때문이다.
나는 태양의 열기 속에서 날아갈 것이다.
아무도 나를 막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수인(囚人)으로 남지 않는다.
사랑은 여왕과 같이 자유롭다.
사랑만이 하느님을 얻게 할 것이다.
- <자비는 나의 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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