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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9-06-13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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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공로를 드러내기 위해 적당히 묵주기도를 다섯단바치는 것보다 '우리 아버지' 라는 단어만을 조용히 묵상하는 일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에 관해 전해져 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가 주님의 기도를 바치려고 할 때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에 너무 사로잡혀, 곧 하느님 아버지와 형제 자매들에대한 감사와 놀라움과 사랑에 넘쳐서 기도의 시작 단어가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성서의 한 구절이나 한 장면에 머물러 음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십시오. 그분의 말씀은 고요 중에 그리고 그분 사랑의 광채속에서살아 있고 힘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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