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누군가를축복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손에 들거나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를 축복합니다.
아멘." 하고 말하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가족이나
누군가를 멀리서도 축복할 수 있습니다.
매일 이렇게 축복해 준다면
그 열매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좋은 방향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현재 원만하지 못하고
어려운 관계에 있는 누군가를
말없이 축복해 준다면
빠르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 <마리아지 통권184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