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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8-06-15
조회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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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으면
또한 '인생 선배'들을 만난다.
말 그대로 수많은
옛 사람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그들을 만나
그들의 삶을 보면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산 사람은 이렇게 성공하고
이렇게 행복을 얻는구나,
저렇게 산 사람은 저렇게 실패하며
저렇게 불행해지는구나 … ."
성경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들 인생의 선생님인 셈이다.
물론 '타산지석'이라는 말도 있듯,
실패한 인물들 또한
우리의 선생님이 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얼마나 많은 지혜를
건져 올릴 수 있겠는가?
성경이 특히 아름다운 것은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의 실수담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좋은 얘기, 복 받은 얘기,
성공한 얘기들만 있다면
과연 우리에게 유익할까? 그렇지 않다.
우리보다 더 흉측한 사람들,
더 죄를 지은 사람들, 더 못난 사람들,
더 부끄러운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는 위안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을 보면서 "내가 좀 낫구나"라고
생각하는 한편,
더 긍정적이고 올바른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는
선조들의 삶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신앙을 배운다.
참 교훈을 얻는다.
- <꿈의 성취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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