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종합쇼핑몰 - 요셉성물.가톨릭서원(해외배송, 신속배송)

고객님은 로그아웃중 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community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1-02-02

평점

인간은 "타고난 그리스도인"이라고 한

테르툴리아노의 말은 일리가 있다.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그 내용을 알아듣게 생겨난 인간이다.

그리스도의 메시지란 요컨대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시다.

사람아, 하느님은 그대의 아버지시다."

라는 것이었다. (중략)

인간은 비록 희미하게나마 자신의

운명을 직관해왔다.

그 직관에서 살아갈 용기와 끈기있게

기다릴 힘을 얻어냈던 것이다.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시라면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까닭이다.

- <아버지 나를 당신께 맡기나이다> -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목록 답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