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카트0
검색
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2-10-14
조회 69
평점
추천 추천하기
미래를 생각하면 두려움이 저를 덮칩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로 미래를 생각합니까?
저한테는 오로지
지금 이 순간만이 소중합니다.
미래는 제 영혼 속에 거처하지 않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제 능력 밖에 있습니다.
어떤 것을 바꾸거나 수정하고
보충할 수 있는 제 능력 밖에 있습니다.
현자나 예언자들도
이것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속한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드립시다.
- 성녀 파우스티나 -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