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
폭33.5cm x 높이69cm 두께 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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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재료 |
액자, 성화 |
상품설명 |
벽걸이 전용 이태리수입성화 액자입니다. 무광택 특수코팅 인쇄를 하여 번들거림이 없고 유리를 끼우지 않아 반사되지 않으며 그림이 생동감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성화 파우스티나 수녀의 일기에서 :“ 저녁 때에 방에 있었는데, 그때 흰옷을 입으신 주님을 보았다. 한 손은 가슴에 얹으셨고 한 손은 축복하시려는 듯이 들고 계셨다. 가슴에는 두 줄기의 빛이 뿜어 나왔는데 하나는 붉은 빛이었고 하나는 엷은빛이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주님을 쳐다보았다. 내 마음은 두려움에 떨렸지만 큰 기쁨에 넘 쳤다.잠시 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네가 본대로 성화를 그려라. 그리고 ‘예수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라는 말을 넣어라. 나는 이 성화가 먼저 네가 있는 성당에서 그리고 전 세계에서 공경 받기를 바란다... 나는 이 성화를 공경하는 사람을 멸망하지 않도록 하겠다. 그리고 지금 이 상에서부터, 특히 임종 때에 적에게 승리하도록 약속하겠다. 나는 이 성화를 내 영광으로서 지킬 것이다.” 영적 지도신부의 요청에 의하여, 파우스티나 수녀는 주님께 성화에 나타난 빛의 의미를 물었다. 다음은 파우스티나가 들은 대답이었다. ‘두 빛줄기는 피와 물을 상징한다. 빛이 엷은 빛줄기는 영혼을 의롭게 하는 물을 가리키고, 붉은 빛줄기는 영혼의 생명인 피를 가리킨다... 이 두 빛줄기는 십자가에서 창으로 내 심장을 열었을 때, 내 깊은 자비에서 흘러나온 것이다. 이 빛줄기는 영혼들을 하느님의 분노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 이 보호 속에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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