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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17-08-22
조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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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겸손
거짓 겸손으로 살아갑니다.자주 성체를 모시면서도 자신에
관해 사소한 비난의 말을
들을 때마다 화를 낸다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겠습니까?한번 상상해 보십시오.겸손한 마음으로 비난을
받아들이는 이들의 선함을!
주님께서는 그들이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고 평화를 간직하는지를
그 가운데 공로가 있습니다.
- 알퐁소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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