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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2-04-12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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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하느님,
신뢰의 노래이며 겸손과 경건의
울림인 다윗의 시편을 읽었을 때,
저는 얼마나 감격했었고,
얼마나 큰 소리로
외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이 시편으로
얼마나 용기를 얻었는지 모릅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저는 전 세계 앞에, 인류의 교만 앞에
시편을 외치고 싶은 충동까지
느낍니다.
이미 시편은
전 세계 어디서나 외워지고 있으며,
'생기를 돋게 하고 슬기롭게 합니다.'
(시편19,8참조)
- 성 아우구스티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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