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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소리와 좋은글을 담는 게시판입니다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2-04-13
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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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단식과 자선이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위한 청원이 되도록 합시다.
우리 영혼을 단식으로 희생 제물로
만들어서 하느님께 바칩시다.
예언자가 말한 대로
우리는 하느님께 이보다 더 좋은
희생 제물을 바칠 수 없습니다.
"하느님, 나의 제사는 통회의 정신,
하느님은 부서지고 낮추인 마음을
낮추 아니 보시나이다."
- 성 베드로 크리솔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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